몇일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주방세제를 쓰려고 보니 박스안이 살짝 젖어서 보니 주방세제가 묻어있었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딱어서 책상위에 놓고
이틀정도 지나서 퇴근길에 핸드백에 넣고 집에가서 가방을 보니 세제가 3/2가 세어서 태블릿이랑 화장품 파우치 다 젖엇습니다, 가방안에 뾰족한 물품도 없엇고 어이가 없어서 오늘 아침 고객센터에 전화햇더니 김0경이라는 남자분이 고객불찰이라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터진거 알고도 가방에 넣엇다는식에 응대와 가방에서 터진거라는 식의 되려 그런식에 말을 하기에 어이가 없더라구요.
서비스 센터에서 세제가 묻어서 수리비 30만원 나오고 고쳐서 쓸수가 없다고 합니다.
최소한 고객센터에서 그런식에 응대를 해주는 최악에 상담이었습니다.
보상을 해주든 안해주든 상담하는분에 자질은 아니엇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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